
2026.02.03 - [취향과 일상/여행&맛집탐방기] - [신혼여행기]🌊 몰디브 리조트, 선택 그 첫번째 관문(이동수단선정)
“그렇다면 수상비행기 리조트, 어떤 기준으로 골랐을까?”
이제부터는
우리가 실제로 리조트를 고르면서 봤던 기준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🌊
처음엔
“수상비행기면 다 비슷하지 않을까?” 싶었는데,
막상 하나씩 들여다보니
리조트마다 성향도, 강점도, 아쉬운 점도 꽤 다르더라고요.
- 우리가 중요하게 봤던 리조트 선정 기준
- 선택하면서 고민했던 포인트
- 그리고 다녀와서 살짝 아쉬웠던 점까지
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해요.
완벽한 선택은 아니었지만,
그래서 오히려
다음에 간다면 이렇게 고르겠구나 하는 기준이 생겼어요 😊
🌊 허니문리조트 추천 리스트, 이렇게 정리했어요
허니문리조트에서 추천받은 리조트 리스트는 다음과 같았어요.
(*허니문리조트 사이트 리조트별 소개자료 링크)
리스트만 보면 다 좋아 보여서
처음엔 더 고민이 됐어요 😅
✈️ 1차 필터링: 이동 방식부터 정리
우리는 수상비행기 이동 리조트를 우선으로 보기로 했기 때문에,
스피드보트 이동 구역에 해당하는 리조트는
아쉽지만 1차로 제외했어요.
- 힐튼 아밍기리
- 선시암 로맨스
- 센타라 미라지
이 리조트들은
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훌륭하지만,
우리의 여행 목적이 스노클링·하우스 리프였기 때문에
이번 선택에서는 과감히 제외하기로 했어요.
🏝️ 몰디브 수상비행기 리조트 비교표
| 리조트 | 이동시간 | 레스토랑 | 바/라운지 | 식사유형 | 아톨 | 객실수 | 섬 규모 (한바퀴 소요시간) |
| 노바 몰디브 | 약 40분 | 3 | 2 | 올인클루시브 가능 | 사우스 아리 | 76실 | 15~20분 |
| 릴리비치 | 약 40분 | 6 | 3 | 플래티넘 올인클루시브 | 라아 | 125실 | 20~25분 |
| 바카루 | 약 40분 | 5 | 2 | 하프/풀보드 | 바아 | 113실 | 25~30분 |
| 아나네아 | 약 40분 | 6 | 2 | 조식~풀보드 | 사우스 아리 | 115실 | 25~30분 |
| 쿠라마티 | 약 30분 | 9 | 3 | 올인클루시브 | 라아 | 350실 | 60분 이상 |
※ 보통 속도 + 중간에 바다 보며 걷는 기준
※ 날씨·동선에 따라 개인차 있음
✔ 객실 수로 보는 리조트 성향 한 줄 정리
- 소형(100실 이하) → 조용함 · 프라이빗 · 휴양 집중 / “어디든 금방” / 완전 휴양형
- 중형(100~150실) → 균형형 · 편의시설과 여유 공존 / 산책 즐기기 좋은 균형형
- 대형(300실 이상) → 레스토랑 다양 · 사람 많음 · 리조트형 / 하나의 마을 느낌 / 이동 많음(자전거, 버기 필수)
같은 몰디브라도
객실 수에 따라 ‘조용한 휴양’인지 ‘활기 있는 리조트’인지가 완전히 달라져요.
몰디브에서는
섬이 클수록 좋은 게 아니라,
우리 여행 리듬에 맞는 크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.
🐠 스노클링 · 하우스 리프 중심 리조트 비교
| 리조트 | 하우스 리프 접근성 | 수중 환경 특징 | 초보자 체감 | 스노클링 관점 총평 |
| 노바 몰디브 | 숙소 앞 바로 입수 가능 | 산호 + 물고기 균형형 | 비교적 안정적 | 무난하고 부담 없는 스노클링 |
| 릴리비치 | 포인트 제한적 | 포인트별 편차 큼 | 초보자 무난 | 스노클링보단 올인클루시브 강점 |
| 바카루 | 접근성 좋음 | 산호 상태·개체수 우수 | 조류 약간 있음 | 수중 환경 퀄리티 높음 |
| 아나네아 | 구역별 상이 | 신생 리조트, 환경 양호 | 비교적 안정 | 깔끔한 하우스 리프 |
| 쿠라마티 | 포인트 다양 | 리프 길고 포인트 많음 | 조류 있음 | 규모 큰 대신 스노클 다양 |
🧭 스노클링 관점에서 갈린 결정 포인트
우리가 중요하게 본 기준은 이거였어요
- ✔ 숙소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지
- ✔ 하루에 여러 번 들어가도 지치지 않는 구조인지
- ✔ 물살이 과하지 않아 안전한지
- ✔ 굳이 보트 안 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지
이 기준으로 보면
- 노바 / 바카루 / 아나네아 쪽이
👉 *“하루 종일 들어가도 좋은 리조트”*에 가까웠고 - 릴리비치 / 쿠라마티는
👉 스노클링도 가능하지만,
메인은 식사·규모·다양성 쪽에 더 가까웠어요.
그래서 우리는 이 중에서
최종적으로 노바 리조트를 선택했어요. 🌊
스노클링과 하우스 리프를 기준으로 보면
우리의 여행 목적에는 가장 잘 맞는 선택이었고,
실제로도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어요.
다만 다녀와서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,
아톨에 대해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에요.
고래상어나 돌핀 투어처럼
아톨별로 가능한 경험들이 다르다는 걸
여행을 다녀와서야 더 또렷하게 알게 되었거든요 😢
그래도 이 아쉬움 덕분에,
다음에 몰디브를 다시 간다면
무엇을 더 알아보고 선택해야 할지 기준이 확실해졌어요.
참고로 저희가 간 노바 리조트는 따로 예약을 하는 것보다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했어요!
허니문 특전 또한 있어서 그게 더 이득이였어요! 남편이랑 돈 열심히 모아서 다시 가자고 다짐했답니다 ㅠㅠ
우선 아쉬운 대로 다음 여행은 일본 이시가키섬으로 가자고 꼬시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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